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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on beck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름 :  Alisson Becker
생년월일 : 1992년 10월 2일
신체사이즈 : 193cm / 91kg
소속팀 : AS로마(ITA)



유년시절 - 같은 골키퍼 포지션이던 친형 무리엘이 훈련하는 장면을 보고 골키퍼의 꿈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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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를 하고싶다고 아버지를 졸라서 8살에 결국 인테르나시오나우팀의 축구교실에 들어가게 되고, 축구교실에 들어간지 2년반만에 유스팀에 콜업되었음. 이때가 알리손이 10살이였던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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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두형제.

2013년 - B팀에서 처음으로 1군무대로 올라온 알리손. 주리그 vs Cruzeiro-RS 팀과의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가짐. 전국리그에서도 6경기에 출전하며 친형 무리엘의 서브멤버로 한시즌을 보내며 다음시즌을 기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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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훈련하며 기량을 키운 두형제. 


2014년 - 시즌을 앞두고, 2002년,2006년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을 지내고 밀란의 수문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지다가 영입됨. 
지다가 영입되면서 원래 주전골키퍼였던 친형 무리엘이 넘버2로 밀리고, 본인은 넘버3 골키퍼가 되면서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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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으로 새로 영입된 지다와 함께.

그러던중 2014년 9월 10일에 있었던 전국리그 27라운드 샤페코엔시와의 원정경기에서 당시 전국리그 2위를 달리던 인테르나시오나우가 강등권에 있던 샤페코엔시에게 5대0으로 패배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됨. 

경기후에 당시 감독이였던 Abel Braga는 문제가 있었던 수비진의 대폭변화를 예고하였고, 이 기회를 틈타 넘버3였던 알리손이 오랜만에 28라운드 플루미넨시전에 선발출장. 

비록 프레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긴 했지만, 좋은 방어를 보이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게 되었고, 그날 이후로 시즌이 끝날때까지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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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전골키퍼 자리를 되찾은 플루미넨시전

2015년 - 주전골키퍼 자리를 쭉 이어가며 팀의 전국리그 5연패에 기여함. 직전시즌 거둔 전국리그3위의 성적으로 출전하게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맹활약으로 팀을 4강무대까지 진출시켰으나 아쉽게도 결승진출에는 실패함.

interderrota.jpg4강 2차전에서 패배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된 상황.

리베르타도레스에서의 활약은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주목또한 받게되었고, 2015년 9월에 있을 코스타리카, 미국과의 평가전에 알리손을 소집하며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게됨. 

020202.png처음 대표팀에 합류한 알리손.

2015년 10월에 있는 칠레,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 명단에도 포함되어 23번 유니폼을 받고 3번골키퍼로 벤치에서 첫경기 칠레전을 보냄.
칠레전에서 당시 대표팀 넘버1 골키퍼였던 제페르송의 실수로 연거푸 골을 헌납하며 2대0으로 브라질 대표팀은 패배하게 되었고, 대표팀 골키퍼의 교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

이때까지만해도 제페르송을 대체할 골키퍼는 그를 대신해 9월 A매치 2연전에서 처음으로 셀레성의 골문을 지킨 라이벌팀 그레미우의 마르셀루 그로헤가 나설것으로 보였으나 트레이닝중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되었고, 넘버3였던 알리손이 출전기회를 잡아서 2라운드 경기였던 베네수엘라전에서 생애 첫 A매치 출전을 하였음. 이 출전은 지금까지 월드컵 예선전에 출전한 브라질 대표팀의 골키퍼중에 최연소 출전기록(만 23세 11일)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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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브라질 A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선발출전하게된 알리손.

베네수엘라전에서 깜짝출전을 했지만 다음경기까지 선발로 출전할지는 미지수였으나 감독이였던 둥가와 골키퍼코치 타파렐은 그를 다시 믿었고, 중요했던 아르헨티나 원정경기에서도 선발출전을 하게되었고, 그후로 쭉 대표팀 골문을 지키게됨.

2016년 - 팀의 레젼드이자 주장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달레산드로가 친정팀 리베르플라테로 1년간 임대로 가게되면서 공석이 된 주장완장을 알리손이 물려받아 팀의 주장으로 주리그 6연패를 이끔. 주리그 결승전은 알리손의 팀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되었고, 축구교실을 포함해 15년간 몸담았던 팀을 떠나게된다. 경기가 끝나고 알리손은 눈물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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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후에 골대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며 회상에 잠긴 알리손, 그를 위로해주는 친형 무리엘.

2016년 미국에서 열린 코파 센테나리오에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들면서 A대표팀 첫 메이져대회를 치루게됨. 그러나 브라질 대표팀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사상 최악의 모습으로 조별예선에서 광탈함. 마지막 페루전에서는 명백한 오심이였던 핸드볼파울을 통한 골까지 실점하며 억울하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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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을 통한 실점후에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는 알리손.

아쉬웠던 코파아메리카 무대를 마치고 알리손은 2016년 7월 1일자로 7.5M의 이적료로 AS로마에 입성. 유럽에서 새로운 축구커리어를 이어가게된다.

alisson-becker.png로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알리손.

주전으로 활약할것이라고 예상했으나 팀은 전시즌 아스날에서 임대로 왔었던 폴란드 국적의 슈제츠니와 1년 임대연장계약을 하게되었고, 이에따라 로마는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해 리그는 슈제츠니가, 코파이탈리아와 유로파리그는 알리손에게 골문을 맡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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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과의 유로파리그 1차전에 선발출장했으나 4대2로 패배한 로마...ㅠㅠ

로마에서의 출전 기회는 적지만 치치감독으로 대표팀의 수장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신임을 잃지않았고 꾸준히 대표팀의 골문을 지키며 브라질대표팀의 월드컵 본선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우게됨.

관련 이미지
셀레성의 넘버1 골키퍼로 당당히 자리잡게된 알리손.

2017년 -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알리손. 전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던 슈제츠니는 임대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아스날로 복귀했으며 유벤투스로 이적하게된다. 

이미 예상했던대로 알리손은 주전의 상징인 넘버1을 받으며 로마의 골문을 지키는 주전 골키퍼가 되었고, 프리시즌에서의 맹활약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7년 10월 현재까지 로마가 펼친 리그와 챔스 모든경기에 선발출전하였고, 특히 아틀레티코마드리와의 홈경기에서는 10회가량의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각인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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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알리손.


2018년 - 2018년에는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 월드컵에 나서게 된다. 맨시티의 에데르송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모습과 공헌도로 봤을때 월드컵에서 알리손이 브라질 대표팀의 골문을 지킬 가능성은 100%.
알리손이 브라질 대표팀의 엠블렘에 별을 하나 더 선사할수 있을지....
그의 팀선배이자 우상이고 94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타파렐의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는 알리손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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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우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알리손 & 현재 대표팀에서 알리손.
 

title: River Plate Home No.10허제군

2017.11.22 02:11:44

골키퍼 천국 브라질에서 넘버원 ㄷㄷㄷ 로마 먹여살리고 있다는 말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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