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치안스 (Corinthians)

조회 수 3020 추천 수 0 2014.09.29 21:26:46
• 코린치안스
• 브라질 리그 팀들 중 상업적 가치가 가장 높은 팀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우승: 5회
• 코파 두 브라질 우승: 3회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 27회(역대 최다 우승팀)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회
•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역대 최다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동률)
• 팀 역사상 최다 경기 출장 선수: 울라디미르 805경기
• 팀 역사상 최다 득점 선수: 클라우디우 305골

Sport Club Corinthians Paulista, 1910년 9월 1일 창단된 코린치안스는 플라멩구와 함께 브라질 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팀이다. 별칭은 티망(Timao=빅클럽)이고, 클럽 명칭은 영국의 코린치안 FC에서 유래했다. 그리고 같은 지역의 파우메이라스/상파울루/산토스와는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세 팀과의 경기는 각각 데르비 파울리스타/마제스토소(장엄한 전쟁)/클라시코 알비네그로(흑백 전쟁)라고 불린다.
이 밖에 코린치안스는 창단 이후 줄곧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비록 1960년대에는 우승 횟수가 적지만, 당시 팀은 ‘왕자’ 히벨리뉴를 앞세워 펠레가 이끄는 산토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전국 리그에서 사상 첫 강등을 당하는 등 큰 위기에 빠졌는데, 다행히 곧 부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팀은 승격 첫 시즌부터 주요 대회 우승을 기록했고, 상승세가 절정에 달한 2012시즌에는 피파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코린치안스는 다시 기세가 꺾인 상태다. 여전히 자국 내 강팀으로 분류되고 있기는 해도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평이다. 따라서 구단 수뇌부는 현재 여러 스타 선수를 영입했고, 여기에 명장 티테까지 감독으로 임명. 참고로 티테는 팀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클럽 월드컵 우승 업적을 달성했던 2012년에 지휘봉을 잡고 있던 인물이다.


* 코린치안스에서 발표한 구단 역사 103년 동안 최고의 레전드들

'그라운드 위의 감독' 클라우디우: 클라우디우는 1940~50년대 코린치안스 에이스였던 공격수다. 뛰어난 전술 이해도와 프리킥 능력을 지닌 그는 554경기 출장 306득점을 기록, 참고로 이는 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

'왕자' 히벨리누: 1960~70년대 코린치안스 아이콘이었던 히벨리누는 당대 세계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한 미드필더였다. 또한 ‘축구 황제’ 펠레의 후계자로 지목받았던 그는 1970 월드컵 우승 업적을 달성했다.

'슈퍼 제' 제 마리아: 제 마리아는 1970년대 팬들의 큰 지지를 받던 라이트백이다. 강인한 신체 능력이 장점이었던 그는 코린치안스 소속으로 599경기에 출장했다.

'성스러운 발' 바질리우, 마르셀리뉴 카히오카: 각자 뛴 시기는 달랐지만, 이들은 모두 '성스러운 발'이라는 별명을 지닌 선수들이다. 우선 1970년대 중후반 코린치안스 에이스였던 바질리우는 253경기 29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1977시즌 팀이 23년 만의 상파울루 주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마르셀리뉴 카히오카는 1990년대 클럽의 위대한 no.7으로 372경기 182골을 기록해 팀 역대 최다 득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산소 탱크' 윌라디미르: 윌라디미르는 1970~80년대 코린치안스 아이콘이었던 선수다. 당대 브라질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였던 그는 총 803경기에 출장, 참고로 이는 팀 역대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이다.

'철학자' 소크라티스: 소크라티스는 코린치안스 역대 최고의 no.8으로 평가받는 미드필더다. 또한 1980년대 자국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끌어 지쿠, 세레조, 팔카우와 함께 ‘황금의 4중주’라고 불리기도 했다.

'벽' 호나우두: 호나우두는 1990년대 코린치안스 골문을 책임진 골키퍼다. 이 명단의 유일한 팀 유스 출신인 그는 약 10년 동안 601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코린치안스의 심장' 네투: 네투는 1990년대 코린치안스를 대표하던 미드필더다. 강력한 킥 능력이 강점이었던 그는 프란츠 푸스카스로부터 “네투는 펠레 이후 최고의 브라질 선수다.”라고 극찬 받은 적 있다.

'코린치안스의 부적' 투파지뉴: 투파지뉴는 1990년대 코린치안스의 특별한 상징이었던 공격수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그는 이적 즉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6시즌 동안 팀 상승세에 큰 공헌을 했다.

'천재' 호나우두: 호나우두는 1990~2000년대 세계 축구계의 아이콘이었던 선수다. 비록 코린치안스에서의 기록은 69경기 35득점으로 많지 않지만, 그가 지닌 상징성은 당시 팀의 하락세 극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데르비 파울리스타

파우메이라스와 코린치안스, 양 팀 간 경기를 뜻하는 데르비 파울리스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라이벌 경기 중 하나다. 시작은 양 팀의 정치 이념 때문. 파우메이라스와 코린치안스는 모두 노동자를 기반으로 한 팀들이지만, 파우메이라스는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결합체였고, 코린치안스는 급진적 노동 운동의 상징이었다.
물론 지금은 이런 정치 이념이야 상관없는 일이 됐으나 그 때부터 시작된 라이벌 의식은 오히려 더욱 심화된 상태다. 심지어 파우메이라스는 자신의 홈구장으로 코린치안스를 불러들이길 원치 않아 하고, 코린치안스 또한 파우메이라스의 홈구장에 발조차 들이기 싫어한다. 1976년 이후 파우메이라스의 홈구장에서 데르비 파울리스타가 열리는 일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한편, 이렇게나 앙숙인 두 팀 간의 더비 성적은 코린치안스 118승, 457득점 : 파우메이라스 121승, 495득점 : 103무승부다. 1913년 첫 승부에서는 파우메이라스의 3-0 승리였고, 2013년 가장 최근 승부에서는 2-2 무승부였다.

title: Brazil 2002 WC Home No.9 Ronaldo페노메노

2014.09.29 21:27:15

팀 게시판에 글 작성 시 사진 첨부와 글자 폰트 같은 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ㅜ

title: River Plate Home No.10허제군

2014.10.14 14:23:42

리그도 우승할 때가 됬는데 라이벌들이 너무 강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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